오늘은 그로스해킹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다. AARRR!! 각각에 대해.. 아주아주 자세히.. 파헤쳐보았다... 처음보는 단어들도 엄청 많았다..!
타이핑.. 하니 요 정도 걸리겠거니 하면서 열심히 들으면서 손은 움직이며 공부했다 ㅎㅎ
1. Acquistion : 고객이 검색을 잘 할 수 있도록 검색엔진의 검색 최적화
앱스토어, 구글스토어에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잘 유입되도록
2. Activation : 대부분 서비스 기획자가 많이 관여하는 부분 중 하나로
우리가 진짜로 고객에게 원하는 행동이 무엇인가를 정하는 것
3. Retention : 여러 기획자의 액티베이션 활동을 통해 우리 서비스의 활성 서비스로 전환이 된 경우,
고객의 필요 또는 서비스의 다양한 활동에 따라서 재방문을 하게 됨
4. Revenue : 크게 3가지, 대부분의 서비스는 3가지가 융합되어 있는 모델도 많음
5. Referral :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이 추천할 만큼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
[스타트업 수익 모델의 종류]
- 광고기반 수익모델 :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모두 광고기반 모델
- 구매 및 거래 기반 수익모델(구매 및 중개) : 직접 거기서 구매 or 해당 플랫폼을 통해 제휴된 곳에서 구매모두 포
- 구독형 수익모델: 컨텐츠 모델( 슬랙, 지라, 컨플런스같은 업무용 부터 왓챠, 넷플까지)
각각의 퍼널에서 기억해야 하는 세부지표들이 있는데(사진참고)!! 정말 많다... ㅎㅎㅎ
[오늘 기억해둘 용어 메모]
- 페이드 트래픽 : 비용 지불 후 들어오는 고객
- 올가닉트래픽 : 검색등 자유롭게 들어오는 고객
- CTR : 클릭률
- ROAS :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액
기획자가 잘 알아야 하는 지표는
CAC( Customer Acquistion Cost) 정도 User Acquition Cost 로 UAC라고도 불림. 전체 고객 획득 수에 해당 고객을 획득하는데 사용한 비용을 나누어 계산! 당연히 고객이 우리 앱을 처음 들어와서 쓸때까지 다 쓰고 결국 안쓰게 되는 마지막 시기까지 썻을때 그때가지 우리 고객이 우리 서비스에 돈을 쓰는 가치인 Life time value보다 유저 획득비용이 높아지면 안됨.
- Friction (프릭션)
: 영어로 마찰이라는 뜻, 서비스 기획의 관점에서는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때 느껴지는 거부감
프릭션을 개선하는 것은 우리 서비스의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기에 개선된다면 당연히 액티베이션이 향상! 이러한 프릭션을 줄이기 위해선 정량적인 행동 - 퍼널 전환율을 확인해서 이탈이 많이 일어나는 구간을 찾는것 = 프릭션이 높은 지점 이기에 개선할 확률이 높고 정성적 - 고객 인터뷰를 통해 고객이 왜 그 지점에서 이탈했는지 분석을 통해 알아낸다.
- 고객생애가치(Life Time Value or Customer Time Value)
고객의 과거 혹은 미래에 예상되는 구매액을 기반으로 우리서비스의 현재 고객의 가치를 정의하는 것
CLV 계산 : 고객의 평균 구매 금액, 총마진, 구매빈도와 고객 수명을 곱해서 고객 획득 비용을 빼는 방법을 빼는 방법
실제로 고객의 로그데이터도 보고 내가 기획자가 되면 이런 지표들을 활용해 서비스를 만들고 개선해야 할텐데.. 어쩌면 추상적으로 알고 있던 개념들을 보고 배우니 신기한것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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